[특징주] LG전자, 엔비디아 피지컬AI 협력 기대감에 7%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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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피지컬AI 협력 기대감에 힘입어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600원(7.38%) 오른 13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LG전자가 ‘CES 2026’에서 선보인 홈 로봇 ‘LG 클로이드’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작은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을 학습시키는 플랫폼이다.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어 실제 환경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클로이드를 먼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시킨 뒤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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