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생활체육 대회와 나눔 행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 참여 기반 점검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종목 경기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열려 약 140명이 참가했고, 와부도서관에서는 바둑과 오목 종목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진접읍에서는 당구대회에 330여 명이, 화도읍에서는 볼링대회에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종목별로 시민 참여가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미치는 역할을 언급하며 참여 기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바자회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물품 구매와 기부를 동시에 진행하며 지역 내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남양주시는 체육 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정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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