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 국제·국내선 항공권 특가전 실시

  • 인기 여행지 중 운임 변동이 크지 않은 노선만 선별

  • 현시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는 구간 위주로 기획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이 적은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을 한데 모은 항공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마이리얼트립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이 적은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을 한데 모은 항공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마이리얼트립]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이 적은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을 한데 모은 항공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유류할증료 급등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이리얼트립은 인기 여행지 중 운임 변동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노선을 선별했다. 특히 5월 이후 추가 인상이 예고된 상황을 고려해 현시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는 구간 위주로 기획했다.

국제선은 유가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동 항공사 노선과 행정 절차상 운임 인상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구간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지역별 예약 가능 운임은 △일본·중국 20만원대부터 △호주 60만원대 △유럽 90만원대 △미주 100만원대부터다. 동남아 노선은 파라타항공 직항편을 포함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판매한다.

함께 진행되는 국내선 특가전에서는 김포, 인천 등 전국 6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편도 항공편을 1만6000원대부터 선보인다. 오는 19일까지 티웨이항공 단독 특가가 진행되며 이 기간 그랜드 조선 제주, 제주신화월드 등 숙박 상품과 렌터카, 카멜리아힐, 아쿠아플라넷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도 연계해 제공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시점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노선을 선별했다"며 "항공부터 숙박, 현지 체험까지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사로 선정돼 비수도권 지역 숙박 시설 대상 할인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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