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LS ELECTRIC)이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첫날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5.86% 오른 1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8만83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LS일렉트릭은 2월 발행 주식 총수를 3000만 주에서 1억 5000만 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추는 5대 1 액면분할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3거래일간 거래 정지된 뒤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주식 수는 기존 3000만주에서 1억5000만주로 늘어났다.
이번 액면분할로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부터 다시 거래를 시작했다.
액면분할을 거치면 주식 액면가가 낮아지고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지만, 기업 가치 본질 자체는 변화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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