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원전 관련주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31% 오른 1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 분쟁 여파로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자 원자력이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형 원전 관련주의 흐름은 엇갈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400원(-1.21%) 내린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기술 역시 2400원(-1.39%) 하락한 16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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