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표' 대표 브랜드 가운데는 '누구나 돌봄'이 있다. 소득·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2024년 첫 사업이 시작된 이래 사업 첫해에 15개 시군,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참여해 모든 3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이용자도 지난 해 1만 7549명으로, 전년 1만 35명 대비 187% 증가했다.
김동연표 누구나 돌봄은 이제 전국으로 확대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기반 의료사업으로,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 예방을 통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역할(Aging in Place)을 수행한다.
지난 22일에는 서울 aT센터에서 재택의료센터 원장,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행정담당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시대, 재택의료센터 이해와 역할 설명회'도 개최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 재택의료 현장 맞춤형 교육 △ 운영 컨설팅 △ 보건소·의료기관·돌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법 시행 이전에 제도·현장·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돌봄의료 기반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의 말처럼 재택의료의 역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도민이 병원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안심하고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김 지사의 마음이 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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