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승부가 결정나지 못하자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한국은 연장전을 했음에도 골을 넣지 못했다. 이에 한국은 사우디와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짓게 된다. 관련기사이민성호, 인도네시아 꺾고 U-23 아시안컵 본선행U-23 황선홍호, 22일 10시 아시안컵 일본전…중계·명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축구 #한국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