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으로 한중 간 갈등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오후 방중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등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관련기사김희정 의원, 층간소음 검증체계 손질 나섰다고준호 의원, 도비 6.9억 확보…파주시 조리읍 파크골프장 조성 최종 선정 #방중 #민주당 #의원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포토] 유이, 권투 포즈 요청에 달라지는 눈빛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