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총리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물러가는 더위...역대 최장 '46일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경기·세종 등 5개 지역 호우 특보에 중대본 1단계 가동 #거리두기 #4단계 #중대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포토] 복권위원회·동행복권, 강남서 대규모 복권 건전 문화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