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의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에서 벨기에 응원단이 가면을 쓰고 응원하고 있다. 벨기에 응원단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붉은악마로 불린다. 관련기사푸틴, 트럼프에 성탄 맞이 축전…젤렌스크엔 "야만적" 독설젤렌스키, 성탄 연설서 '푸틴 사망' 기원..."그가 소멸하길" #벨기에 #잉글랜드 #러시아 #월드컵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