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브루노 소재 유튜브 본사 건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여성 용의자의 신원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샌 브루노 경찰 당국은 권총을 쏴 3명을 다치게 하고 자살한 여성 용의자가 나심 아그담(Nasim Aghdam)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으나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관련기사하버드 로스쿨 방문교수, 유대교 회당 밖에서 공기총 쏴 체포 트럼프, 포틀랜드 軍병력 배치 지시..."필요시 무력사용 승인" #유튜브 #총격 #구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