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제공]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의 투숙객들은 많은 여행자들이 가보지 못한 평창 지역들을 방문해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는 스님 일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숙객들은 오대산 국립 공원 안의 월정사에서 스님의 삶을 하루 체험하며 불교 체험을 하게 된다. 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절 주변에서 전통차 및 지역 커피를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총괄 매니저 자그딥 타크할 (Jagdeep Thakral)은 “인터컨티넨탈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체험 서비스를 통해 이번 겨울 평창의 특별함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인터컨티넨탈의 맞춤형 체험 서비스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의 컨시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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