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내수경기 진작,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올 6월 이전까지 26억원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주요사업은 장기 사용으로 노후화된 강화도해역의 등표 2기를 개량하고, 인천항 입구에 위치한 114년된 백암등표의 기초보강 및 표면처리도 실시한다.
또한, 유ㆍ무인대수선 공사를 통해 기능저하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등명기, 축전지 등 항로표지 장비용품을 적기 교체하여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