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호 관세행정관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후 노후화된 입국장 전면 Renewal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세계최초로 공원형 세관벨트 조성 등 고품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완료하였고, 관세청 최초 입국장내 신용카드 무인수납시스템을 개발·도입하는 등 입국장환경개선 및 기관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윤원인천공항세관장(왼쪽)과2월의wecustoms수상자손길호관세행정관(오른쪽)이포즈를취하고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