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24일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발견된 집오리 1마리 등 5건 13마리의 정밀검사를 검역본부에 의뢰했다.
당시 의뢰한 내용은 △송파구 석촌호수 집오리 1마리 △강동구 길동 까치 3마리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왜가리 1마리 △강동구 강일동 야생오리 1마리 △강남구 삼성동 검은머리방울새 7마리 등이다.
이날 현재까지 서울시에 신고된 야생조류 폐사체 현황은 총 10건 18마리로 이 가운데 5건 13마리가 AI 음성 판명을, 5건 5마리는 검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