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제1회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에 참석한 대표단이 16일 오전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시찰했다.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 9개국 장·차관 10명과 미주개발은행(IDB) 관계자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제공조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기주 KISA 원장에게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