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 브랜드 네임과 현대차향 트렉 레코드를 가져 높은 기계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며 “자동차 부품 사업 내 이익률이 좋은 부품의 capa 증설 및 기계 사업 매출 비중로 인한 매출 믹스 개선이 중장기적으로 이익률 개선과 멀티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지 않은 상태로 오히려 멀티플 확대 여지가 크다”며 “ 기계산업의 성장성과 매출 믹스 개선으로 오는 2014년까지 EPS 연평균 36.1%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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