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시에 따르면 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바이오, 해양, 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총 8개 분야의 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된 신ㆍ재생에너지 기획추진단은 에너지와 관련한 새로운 산업을 발굴 및 기획하고, 정부를 상대로 한 제안활동과 국책사업 유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30년까지 신ㆍ재생에너지 보급률 11%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시는 그린홈 그린 빌리지, 공공기관 신ㆍ재생 에너지보급, 민관공동개발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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