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살? 종아리 알? 모두 해결해주는 종알주사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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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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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최근 다수 매스컴에서 각선미를 콘셉트로 한 여자 아이돌이나 극세사 다리 등 가늘고 매끈한 다리를 기사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아름다움의 중심을 예쁜 다리로 잡는 경우가 많아졌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각선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무늬가 들어간 스타킹이나 압박 스타킹을 신는가 하면 하이힐을 신어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몸을 너무 압박하는 스타킹이나 하이힐의 경우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결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여성들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각선미. 종아리에 살이 많거나 종아리 알이라고 불리는 근육 때문에 각선미를 꿈도 못 꾸는 여성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앤미의원에서는 이러한 고민으로 선뜻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술 없이 날씬하고도 매끄러운 다리 선을 만들어 주는 방법인 ‘MI 종알주사’를 추천했다.

발달된 종아리 근육에 주사하여 근육의 크기를 축소해주는 시술인 종아리 보톡스는 지방형 다리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종알주사는 근육형과 지방형에 모두 효과가 있도록 하는 시술이다. 발달된 근육의 축소, 지방분해 효과를 통해 일석 이조의 효과로 다리 라인의 교정을 도와주는 시술이라고 한다.

MI 종알주사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리 모양에 따라 프로그램이 다르게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발목, 종아리 안팎의 근육, 지방의 정도를 정확히 판단하여 진행되며, 종아리가 시작되는 선과 끝나는 선까지 관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보다 매끄러운 라인을 기대할 수 있는 슬림라인 디자인 시술이다.

미앤미의원 원장에 따르면 “연예인 누가 했다거나 주목 받는 시술이 새로 나오면 여기 저기서 곁다리 식으로 쁘띠성형을 진행하는 병원들이 많다”며 “주사시술로 라인을 잡으려면 그만큼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주사성형을 주 진료로 하는 곳, 실력과 노하우를 갖춘 숙련된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 곳을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미앤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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