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5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여했다. KIC중국은 수입박람회 혁신인큐베이션관에 '한국 혁신관 쇼케이스' 부스를 마련했으며,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들 9곳을 참여시켰다.
수입박람회에 참여한 우리나라 혁신기업으로는 ▲디디에이치(DDH) ▲연제바이오(YEONJE BIO) ▲나노메디팜(nanoMEDI Pharm) ▲바이탈아이씨(VITAL IC) ▲나라엔텍(Naraentec) ▲메디팜소프트(MediFarmSoft) ▲알오씨케이(ROCK) ▲오투컴(OTWOCOM) ▲비네이처바이오랩(BeNatureBioLab) 등이다. 참가기업들은 AI 기반 의료 솔루션, 바이오 소재, 생체신호 처리 반도체, 스마트 웨어러블, 첨단 전자부품 및 건강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국무원 상무부와 상하이시 시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가급 박람회다.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인과 중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며,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글로벌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해당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9회 박람회는 총 전시면적이 처음으로 44만㎡를 넘었으며, 162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와 4142개 해외 기업이 참가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한국 혁신기업들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산업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의 주요 전시회와 산업 플랫폼,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혁신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중 간 기술교류가 실질적인 사업협력과 기술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