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한국 법인인 캐논코리아는 서울시 종로구에서 개최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캐논 사진 한방당'에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간 동안 누적 약 8000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의 약 72%를 20~30대가 차지했다.
제품의 전시·판매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자신의 촬영 취향을 '사진 체질'로 파악하여 그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이나 촬영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초보자도 촬영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모은 것은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Mark II'다. 개최 기간 중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체험이 방문 목적 1위(41%)를 차지했으며,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됐다. 해당 제품의 체험을 목적으로 방문한 응답자의 84%가 이벤트 이후 카메라 구매나 기기 변경 의향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행사장에서는 촬영한 사진의 인쇄 서비스도 실시해 기간 동안 약 8000장을 출력했다. 이 외에도 사진작가와 함께 서울 시내를 둘러보는 촬영 투어 등 해당 제품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강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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