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오는 6일부터 약 400명이 참여하는 2차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준수하면서 공정 파업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4일 "회사가 교섭에 대한 응답이 없다"며 "11월 6일 0시부터 27일까지 2차 파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인원은 약 400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업 대상은 품질관리(QC) 테스팅 부서와 품질보증(QA) 부서, 물류 부서, 생산 부문 간접지원 직무다. 노조는 "쟁의 과정에서도 교섭의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교섭을 통한 합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공정 운영과 품질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파업 확대 등 강경 대응이 이어지면 건설적인 대화와 합의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와 고객사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운영 및 품질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4일 "회사가 교섭에 대한 응답이 없다"며 "11월 6일 0시부터 27일까지 2차 파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인원은 약 400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업 대상은 품질관리(QC) 테스팅 부서와 품질보증(QA) 부서, 물류 부서, 생산 부문 간접지원 직무다. 노조는 "쟁의 과정에서도 교섭의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교섭을 통한 합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공정 운영과 품질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파업 확대 등 강경 대응이 이어지면 건설적인 대화와 합의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와 고객사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운영 및 품질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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