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가족까지 비난받아…학폭 의혹 법적 대응"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열린 미스지콜렉션 27 SS 패션쇼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열린 '미스지콜렉션 27 SS 패션쇼'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4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또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이자 중계중학교 출신인 A 배우가 학창 시절 자신을 상대로 상습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가 배우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출생연도와, 학교, 이니셜 등을 근거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차예련이 해당 인물이라는 의혹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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