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학폭 최초 글 사라졌다…무슨 일이길래?

사진차예련 SNS
[사진=차예련 SNS]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처음 폭로 게시물의 열람이 제한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가해차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온 게시물이 임시조치됐다.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에 의거 임시조치된 게시물"이라는 문구가 표시됐다.

앞서 최초 게시물 작성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1985년생이자 중계중학교 출신인 A 배우가 학창 시절 자신을 상대로 상습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A 배우는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으로, 중학생 당시 악마였다"며 "TV나 유튜브에 웃으며 나오고 좋은 아내이자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저는 고통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몇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목소리가 생생하다"며 "이제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달라. 아니라고 우기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면 동창생들의 증언을 추가로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글 작성자가 배우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출생연도와, 학교, 이니셜 등을 근거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차예련이 해당 인물이라는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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