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접견…통상·방산 협력 논의

  • 초우두리 재무장관 방한…고위급 교류 확대에 공감

  • 초우두리 재무장관 방한…고위급 교류 확대에 공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4일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초우두리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4일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초우두리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로 방한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초우두리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경제·통상, 국방·방산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위 실장은 17년간 한국 명예영사를 지낸 초우두리 장관의 방한을 환영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과 투자, 개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초우두리 장관은 양국이 지난 8월 4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원칙적으로 타결하고 한국 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이 확대되는 등 경제협력 기반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방한이 양국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하고, 그간 쌓아 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통상은 물론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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