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실장은 17년간 한국 명예영사를 지낸 초우두리 장관의 방한을 환영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과 투자, 개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초우두리 장관은 양국이 지난 8월 4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원칙적으로 타결하고 한국 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이 확대되는 등 경제협력 기반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방한이 양국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하고, 그간 쌓아 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통상은 물론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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