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수능 교통약자 이동 지원부터 지방공기업 실무협력까지 강화

  • 19일 수능 당일 교통약자 수험생 특별교통수단 우선배차

  • 경기도 7개 도시공사 참여 회계·세무 교육으로 실무협력 강화

사진평택도시공사
[사진=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오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우선배차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경기도 내 도시공사들과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공공서비스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4일 공사에 따르면 교통약자지원처는 수능 당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우선 배차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응시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교통약자지원처 등록 이용자 가운데 2008년생으로 수능 응시표를 소지한 수험생이며 다른 연령대의 등록 이용자도 응시표가 있으면 추가 예약을 통해 특별교통수단 우선배차를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처로 전화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우선배차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평택도시공사는 지난달 21일 경기도 내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도시공사 결산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 개발사업 관련 회계·세무 교육’을 개최하고, 개발사업 실무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평택·고양·과천·남양주·부천·시흥·안산 등 7개 도시공사 결산담당자와 한미회계법인 회계사가 참석했으며 권오상 한미회계법인 부대표가 개발사업 단계별 취득세와 부가가치세, 회계처리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회계·세무 현안과 실무사례를 공유했으며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는 등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필요성도 확인됐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와 지방공기업 간 회계·세무 실무협력을 각각 추진하면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개발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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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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