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속도...공약평가단 출범·17건 조정 심의

  • 시민 권고안 시정에 반영...공약 이행 투명성·책임성 강화

  • 최 시장 "약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최원용 시장 사진평택시
최원용 시장. [사진=평택시]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공약의 조정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하는 ‘2026년 시민공약평가단’을 본격 가동하고, 공약 조정안 17건에 대한 심의를 통해 시민 참여와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공약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평가단 위촉장 수여와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공약 조정 심의를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

시민공약평가단은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정 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참여기구로, 시는 이를 통해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이 참석해 평가단의 출범을 함께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살피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이 책임 있는 시정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평가단은 오는 11월 17일 제2차 회의와 12월 1일 제3차 회의를 통해 총 17건의 공약 조정안을 심의하고, 논의 결과를 종합해 평택시에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과 권고 내용을 검토해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공약의 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절차를 통해 정책 이행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며 그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약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시민공약평가단의 후속 회의에서 도출되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조정안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진평택시
[사진=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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