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방산·전략기술 분야 우수기업 16곳 투자유치 지원

  • 방산·전략기술 분야 투자설명회 개최

중소기업 RD 전담은행 투자 관계자들이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의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R&D 전담은행 투자 관계자들이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의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기정원 수도권평가실에서 '2026년 제6차 중소기업 R&D 전담은행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정원이 중소기업 R&D 자금예치 전담은행인 IBK기업은행·하나은행과 협력해 방산 및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중소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정원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R&D를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기술성과 시장성 등이 우수한 16개사를 최종 발표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두 은행의 투자심사역을 대상으로 대면 IR(투자설명)을 진행했다. 투자심사역이 관심을 보인 기업에 대해서는 후속 미팅 등을 걸쳐 최종 투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공을 위한 맞춤형 연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R&D 전담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정원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벤처기업에게 R&D, 스마트제조혁신 등을 지원하는 R&D 전문기관이자 기술혁신 진흥기관이다. 창업기업(Start-up)부터 고성장 벤처기업(Scale-up)까지 혁신 역량별 맞춤형 R&D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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