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로컬 창업가, 성장·도약 최선 다해 지원"

  • 제주 서귀포 글로컬상권 방문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 점검

  • 제주 쉐라톤호텔서 로컬창업 페스타 개막식 참석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왼쪽 세 번째 박숙자 서귀포 중심상가 번영회장왼쪽 두 번째 등이 지난 3일 제주 서귀포 ‘서귀보롬 체험  동행축제 안내센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왼쪽 세 번째)과 박숙자 서귀포 중심상가 번영회장(왼쪽 두 번째)이 참가자들과 함께 지난 3일 제주 서귀포 ‘서귀보롬 체험 & 동행축제 안내센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3일과 4일 양일간 제주를 방문해 지역 상권 현장을 살피고 로컬 창업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4일 전했다.
 
지난 3일에는 제주 서귀포 글로컬 상권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진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살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부처별로 추진하던 할인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 축제로, 인 이사장은 ‘서귀보롬 체험 & 동행축제 안내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4일 오전에는,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행사장 내 참가기업 부스를 순회하며 로컬 창업기업의 제품과 사업 성과를 살펴봤다.
 
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세계로, 지역의 가치를 미래로’를 주제로 전국 로컬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및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며 해외 진출과 민간투자 등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 이사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에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행사장에 마련된 참가기업 전시 부스를 순회하며 기업별 제품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인 이사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될 때 로컬 생태계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로컬 창업가들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동안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진공은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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