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KODEX 미국S&P500·나스닥100' ETF 분배금 지급

삼성자산운용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분배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KODEX 미국 S&P500' ETF의 10월 분배금은 주당 117원, 'KODEX 미국 나스닥100' ETF의 분배금은 주당 71원으로 모두 지급을 완료했다. 두 ETF의 분배율은 각각 0.50%, 0.27%이며 지급 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이번 분배금은 KODEX 미국 대표지수 ETF가 분기에 발생한 분배금과 유보 분배금을 합산한 것이다. 유보 분배금은 상장 시점부터 2024년 12월까지 ETF 내 유보된 분배금으로, 2025년 7월 분배를 시작해 2029년 1월 분배 기준일까지 분기별로 지급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KODEX 미국 S&P500과 KODEX 미국 나스닥100을 자동재투자(TR) 방식에서 분배금 지급(PR) 방식으로 전환했다.


임태혁 ETF 운용본부장은 "분배금과 장기 성과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KODEX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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