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통계 기반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일 것"

  •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역량 입증

  • 공무원·조사요원 11명 장관상 수상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4일 “통계 기반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김 시장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6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포상’에서 기관 부문 최고 훈격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시장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과 체계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수상은 김 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인 시민 중심 행정과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는 기초자료 확보에 의왕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시장은 지난 2024∼2026년까지 추진된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주요 국가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각 조사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통계조사의 필요성과 목적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주력했다.
 
또한 조사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지도·점검과 조사자료 검증 및 보완을 병행하는 등 통계 품질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이 같은 노력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역 통계자료 확보로 이어졌고, 국가통계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이번 성과는 단순히 국가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의 인구구조와 산업·경제 여건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되고 있다.
 
특히, 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확보한 통계자료를 시정 전반의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객관적인 통계에 기반한 정책 수립은 지역 현안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연결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번 포상에서는 의왕시가 기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데 이어 공무원과 조사요원 11명도 개인 부문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조사요원들의 노고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조사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계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각 분야 정책 수립 과정에서 활용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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