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기장관, 1박2일 경상권 中企 방문...현장 의견 청취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창업동아리 학생 만남

  • 경북 안동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영주시 지역상권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영주시 지역상권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창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경상권(울산·경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행보를 진행했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 전국 각 권역에 1박 2일간 머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1박 2일 현장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지난 충청권에 이은 두 번째 지역 방문이다. 

첫째 날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창업동아리 학생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경북 영천의 인공지능(이하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중소 제조업과 경북 안동의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경북 영주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안동에서 열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0개 부처, 대기업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약 4만개 사가 참여하여 각종 할인행사와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범부처 합동 소비행사다. 

앞서 이 장관은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창업도시' 대전, 충북 오송의 글로벌 혁신특구, 세종의 K-뷰티 기업, 청주의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한 바 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1박 2일간의 경상권 현장 행보를 마무리하며 “지역 창업, 제조혁신, 신산업 규제, 소상공인 활성화 등 정부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의 정책 고객”이라며 “이번 행보를 밑거름 삼아 규제 개선과 정책 환류 등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