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신진 작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상생을 위한 문화예술축제 '2026 더아트프라자 팔레트립'을 개최한다.
기업은행은 다음 달 1일까지 5일간 서울 을지로 본점 일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더아트프라자는 팔레트와 여행을 결합한 ‘팔레트립’을 주제로 신진 작가 80명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 박성준 역술가, 정우철 도슨트 등이 참여하는 문화강연이 열린다. 음악·마술공연을 비롯해 을지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마련해 지역 상권과 상생을 도모한다.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객이 소망 메시지를 작성하면 기부금이 최대 2000만원 적립되는 '모두의 팔레트' 이벤트를 운영한다. 아울러 IBK카드로 작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해 신진 작가의 작품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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