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전날 ‘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미래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혁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공동 협력 전략을 모색하고,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분야 대형 연구개발 사업 기획과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운영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 미래 커넥티비티 혁신 도시 비전 발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했다.
업무협약(MOU)은 한자연, 인천광역시, 현대모비스, 롯데이노베이트, LG이노텍 등 AI 커넥티드카 분야 10개 선도기업 간 기술개발 협력과 인천의 미래 AI 모빌리티 거점 조성을 위해 체결했다.
앞으로도 한자연은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대형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 기획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AI 커넥티드카 분야 공동 과제를 구체화하고, 기술개발과 인천 산업 거점 조성을 연계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한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산·학·연·관 협력의 중심에서 국내 커넥티드카 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성차 업체들은 AI와 차량용 앱을 결합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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