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제11회 금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진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사진=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이사장 박서홍)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농림어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전했다. 

사진은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농신보는 1972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농림어업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해 온 농어업 전문 신용보증기관이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193조 원의 보증을 공급했으며, 청년 창업농에게 최근 3년간 1조 8,514억 원의 보증을 지원해 농업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최근 5년간 5,581억 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재해대책특례보증 등 맞춤형 금융지원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림어업인의 재기와 경영안정을 도왔다.

한편 금융의 날은 금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64년‘저축의 날’로 시작해 지정된 기념일로 ▲포용금융 ▲혁신금융 ▲저축·투자 등 3개 분야에서 금융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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