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과 제복근무자를 잇는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AI로 해석하고 상징으로 전하는 제복 시그널’을 총 11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관과 경찰관, 교도관 등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제복근무자에게 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완성된 디자인은 와펜과 볼펜 등 기념품으로 만들어졌으며, 청소년들은 인터뷰에 참여한 제복근무자들에게 이를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나눴다.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지난 17일 지역 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를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제복근무자의 역할과 헌신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은 “평소 우리 일상을 지켜주시는 제복근무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은 있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다”며 “직접 만나 뵙고 AI로 만든 배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찼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에서 제복근무자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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