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석수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문화예술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1일 재단에 따르면,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 비산초등학교에서 국악 프로그램 ‘다다전통’의 나눔 공연을 열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사물놀이 악기와 우리 소리를 익히고 직접 준비한 합주 무대를 선보였다.
또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학교별 특성에 맞춰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운영했다.
신성중학교 1학년 7개 학급 189명이 참여한 ‘표지판’ 프로그램에서는 탄소중립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다.
신안중학교와 안양서중학교 청소년 84명이 참여한 ‘에코꿈틀이’에서는 생물다양성을 배우고 학교숲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을 살펴봤다.
안양여자중학교 환경탐구동아리 ‘솔레이스’와 함께한 ‘환경자치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교내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캠페인 및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못난이농산물을 주제로 친환경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환경문제를 스스로 탐구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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