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3일 “안보와 봉사 앞장서는 재향군인회와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청사 내 시장실에서 향군대휘장을 받았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최고상인 ‘향군대휘장’은 국가안보와 재향군인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 시장은 재향군인회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는 한편, 나라 사랑 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시장은 회원 1만 9910명 규모의 성남시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천안함 폭침 추모대회, 태극기 나눔행사, 참전 어르신 위로잔치 등 7개 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신 시장은 보훈 예우 강화와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을 성남시청사 공원으로 이전하고, 공원 내 보훈길을 조성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상진 시장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향군인회가 안보와 봉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보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보의식 확산과 보훈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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