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21일 기정원에 따르면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지난 18일 세종 본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반부패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기 위해 부서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청렴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정원은 청렴·윤리경영을 위한 부패방지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국내 R&D 전문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심사를 거쳐 10년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ISO 37001 개정에 맞춰 부패방지시스템을 정비했으며, 향후 인증 갱신을 통해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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