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가 중국 화장품 기업 상하이 치맥스 코스메틱(Shanghai Chicmax Cosmetic·CCM)과 손잡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마리서치는 CCM과 '리쥬란코스메틱'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CCM은 중국의 투자 주도형 화장품 브랜드 관리 기업이다. 2002년 설립된 이후 대중 스킨케어, 산모·영유아 및 청소년 케어, 퍼스널케어, 색조 화장품, 더마코스메틱, 프리미엄 스킨케어 등 6개 사업 부문에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 '한슈(Kans)'와 '뉴페이지(newpage)', '아르미요(ARMIYO)'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9000억원으로, 중국 화장품 그룹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협약은 리쥬란코스메틱의 중국 시장 진출과 현지화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향후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제품 공급과 현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스메틱 완제품 공급을 비롯해 중국 소비자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개발, 리쥬란코스메틱 브랜드를 활용한 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구조와 협력 범위는 올해 안에 확정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코스메틱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주요 거점 국가에 자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제조·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제품 연구개발(R&D), 브랜드 구축, 사업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CCM과 협력해 중국 사업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올해 파마리서치 연간 매출은 6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2583억원으로 20.5% 늘어날 것으로 봤다.
특히 화장품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올 2분기 화장품 매출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1023억원을 기록해 74.3% 늘었다. 2분기 내수 매출은 166억원으로 46.9% 증가했으며, 수출은 436억원으로 123.6% 급증했다.
상상인증권은 파마리서치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리쥬란 화장품이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에서 세포라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화장품 수출이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파마리서치는 CCM과 '리쥬란코스메틱'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CCM은 중국의 투자 주도형 화장품 브랜드 관리 기업이다. 2002년 설립된 이후 대중 스킨케어, 산모·영유아 및 청소년 케어, 퍼스널케어, 색조 화장품, 더마코스메틱, 프리미엄 스킨케어 등 6개 사업 부문에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 '한슈(Kans)'와 '뉴페이지(newpage)', '아르미요(ARMIYO)'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9000억원으로, 중국 화장품 그룹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스메틱 완제품 공급을 비롯해 중국 소비자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개발, 리쥬란코스메틱 브랜드를 활용한 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구조와 협력 범위는 올해 안에 확정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코스메틱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주요 거점 국가에 자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제조·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제품 연구개발(R&D), 브랜드 구축, 사업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CCM과 협력해 중국 사업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올해 파마리서치 연간 매출은 6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2583억원으로 20.5% 늘어날 것으로 봤다.
특히 화장품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올 2분기 화장품 매출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1023억원을 기록해 74.3% 늘었다. 2분기 내수 매출은 166억원으로 46.9% 증가했으며, 수출은 436억원으로 123.6% 급증했다.
상상인증권은 파마리서치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리쥬란 화장품이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에서 세포라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화장품 수출이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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