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8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김태호 PD를 초청한 청년 팝업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청년 3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 내 일을 혁신하라! 나를 찾아 떠나는 무한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팝업클래스는 청년들이 자신의 일과 진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PD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경험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특히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팝업클래스는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토크콘서트뿐 아니라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구는 올해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함께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중구 도심을 직접 달리며 지역을 경험하는 ‘시티런’, 김태호 PD와 함께한 이번 팝업클래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면서 자신의 일과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시대의 다양한 직업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와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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