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 by André는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기존 파인 다이닝의 정형화된 코스 메뉴 대신 고객이 원하는 요리를 직접 선택하는 일품요리(알라카르트) 중심의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식사의 구성과 속도를 고객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는 이번 수상이 호텔이 오랜 기간 이어온 미식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재스민 홀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상업·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은 주방과 서비스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메뉴를 선택하고 보다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텔의 미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다이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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