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적금에 상품권까지…'청라시대' 하나금융, 통합 캠페인 실시

  • 금리우대쿠폰, 특판 적금 등 맞춤형 혜택 제공

사진하나금융그룹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그룹 본사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과 고객 행사를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인천 지역 통합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하나은행은 '내맘적금 금리우대 쿠폰'을 5만장 한정으로 제공한다. 쿠폰을 적용하면 최고 연 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 등도 지급한다.

하나증권은 국내 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7만명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인천 지역 가맹점에서 합산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을 5000계좌 한정 판매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100억원 규모의 '인천 안심통장 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청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지원과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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