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데이 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시내 호텔에서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과 만나 "앤트로픽은 기업과의 협력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함께 입장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도 아주 유명한 분이신데,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확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앤트로픽의 특별한 관심과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모데이 CEO는 "메모리 제조 업체들과 많은 협력을 하고 있다"며 "한국의 메모리 업체들이 앤트로픽에 투자도 많이 해줬고, 그런 면에서 데이터 센터와 그 외 여러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진들이 설립한 미국의 AI 스타트업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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