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AI글래스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국내 유통

  •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 공급

  • 글로벌 혁신 디바이스 발굴·유통 역량 기반 국내 소비자 접점 확대

신세계아이앤씨가 국내 총판을 맡은 AI글래스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사진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가 국내 총판을 맡은 AI글래스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사진=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가 메타의 ‘메타퀘스트’에 이어 AI글래스 제품을 국내 유통한다. 글로벌 혁신 디바이스 발굴·유통 역량 기반으로 국내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2일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국내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메타의 AI 글래스는 메타와 레이밴, 오클리 등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가 협력해 선보인 스마트 글래스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레이밴, 오클리 자체 판매 채널을 제외한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는 카메라, 오디오 기능과 메타의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메타 AI’를 결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 명령으로 AI를 호출해 주변 정보를 확인하거나 사진·영상 촬영, 음악 감상, 통화, 실시간 번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의 디바이스 국내 총판 사업으로 유통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특히 구글 하드웨어 라인업을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스팀덱 등 글로벌 빅테크 및 프리미엄 테크·게이밍 디바이스의 국내 총판을 맡으며 IT 유통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정상호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BIZ담당은 “신세계아이앤씨는 메타 퀘스트에 이어 메타의 AI 글래스까지 유통 제품군을 확대하며 메타와 디바이스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타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혁신 디바이스를 국내 시장에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제품 발굴 및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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