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6개 평가항목 모두 '우수'

  • 행안부·산림청 합동평가서 산불방지·산사태 대응 등 산림행정 성과 인정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사진충남도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 시상식[사진=충남도]


충남도가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주요 정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산림분야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재난 대응 등 산림행정 전반의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확충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등 6개 평가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산림행정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도는 그동안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 정책을 추진해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돈선 충남도 산림정책팀장은 "이번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은 충남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산림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확대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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