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정보통신기술위원회와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 글로벌 통신사·산업 파트너 등이 참석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광 네트워크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초기가비트·10기가(10Gbps) 상품과 네트워크-컴퓨팅 통합 서비스의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했다.
한샤 중국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상무부주임은 "저지연·대용량·고신뢰 지능형 광 네트워크는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의 핵심이자 디지털 인프라의 토대"라며 광 네트워크가 단순 전송망을 넘어 네트워크와 지능이 결합된 형태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오리 중국정보통신연구원 부원장은 "광 네트워크와 AI는 서로의 역량을 강화한다"며 "AI-ON은 컴퓨팅 응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대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자율 네트워크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AI 홈 허브와 AI 스마트 박스, 와이파이 7(Wi-Fi 7) 기반 FTTR 등 AI-FTTR 제품군을 비롯해 50G PON 서비스 보드, 미니 OXC, 엔드투엔드 OSU·fgOTN, OTN·QKD 통합 솔루션,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용 OTN 클러스터 솔루션, 해저-지상 케이블 통합 솔루션, AI DAS와 50밀리초(ms) WSON 등이다.
화웨이 관계자는 "ICT 산업이 빠르게 토큰 수익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며 "글로벌 통신사 및 파트너와 함께 5G-A 고속 업링크, 경험 수익화, AI 기반 비즈니스 고도화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중국 통신업계 최초로 상용망 환경에서 장문 AI 추론의 토큰 처리량을 최대 372%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는 등 AI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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