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안보실장의 5월 말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카자흐스탄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러는 양국 대사관 등 외교채널을 통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우리 국민·기업 보호를 위해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언론은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기간 현지에서 러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비공개 회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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