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전 애슬레저 미리 준비…롯데 율하점, 안다르 특가 행사 6일간 운영

 
대구 율하점 안다르 사진롯데쇼핑
대구 율하점 안다르. [사진=롯데쇼핑]

7월 본격 휴가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여름 의류 구매가 이른 시기에 집중되는 추세다.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안다르 할인 행사와 수영복 매장을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수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야외 활동 수요 확대로 기능성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유통업계는 매년 6월 하순을 여름 의류 소비의 최대 수요 시점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19일부터 25일까지 2층 특설행사장에서 안다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월 상품 중심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으며, 수영복 시즌 매장도 함께 열어 휴가 준비 품목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아울렛 채널이 정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경기 침체기에도 소비자 발길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번 행사 역시 고물가 상황에서 실속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구성으로 풀이된다.

유통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동일 브랜드라도 합리적인 가격 채널을 적극적으로 찾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