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홈쇼핑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1차 홈쇼핑 입점상담회'를 개최한다.
9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사업에는 소상공인 1만2000여개 사가 몰렸으며 5월 27일 2차 모집에서는 6410개사가 신청했다.
상담회에는 NS홈쇼핑, 홈앤쇼핑 등 6개 채널 홈쇼핑사 MD 20명과 소상공인 76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 소상공인은 홈쇼핑사 MD와 일대일로 매칭돼 자사 제품에 대한 경쟁력 분석, 홈쇼핑 입점 및 판매 전략 컨설팅, QA 심의 코칭 등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2차 상담회는 8월에 개최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홈쇼핑 판로는 진입이 까다롭다는 점이 있지만 TV라는 강력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제품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채널"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이 MD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만의 홈쇼핑 진출 노하우를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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